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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학급 자치 어린이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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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35 |
전교 어린이 회의 주제 안건 : 복도 공간에서 어떤 놀이를 해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위의 주제를 가지고 학급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1. 복도에서 놀이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찬성, 반대 의견 나누기 2. 찬성의 경우- 안전한 놀이 활동 의견 반대의 경우- 반대의 근거 밝히기 *각 모둠의 회의 결과* 1모둠: 찬성 1/ 반대 5 찬성-교실에서만 놀기에는 답답하다 반대-소란스럽다 <추가했으면 하는 시설> 흔들의자, 보드게임, 식물, 공예활동 도구 등 2모둠: 찬성-3/ 반대3 찬성-마피아 게임이나 천천히 다리 게임을 하면 좋겠다. 반대-복도에서 놀이를 하면 학생들이 다칠 수 있고 소음이 일어난다. 복도에서 장난을 하면 피해가 된다. 3모둠: 찬성 4/ 반대 2 찬성-공놀이를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반대-지나가는 학생들이 다칠 수 있다. 너무 시끄럽다. 4모둠: 찬성0/ 반대 6 반대-놀다가 다칠 수 있다 -우리학교 인원수가 다른 학교보다 많은 데 놀면 혼잡해 지기 때문에 <추가했으면 하는 시설> 소파나 의자를 설치했으면 좋겠다. 이유: 복도에서 친구랑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싶기 때문에 5모둠: 찬성 0/ 반대 6 반대-친구들이 놀다가 다칠 수 있어서(손지후) 친구들이 놀면서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부딪칠 뻔한 적도 있기 때문에(김하윤) 복도에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싸울것 같기 때문에(홍재민) **우리반 회의 결과 찬성8명 반대 22명으로 복도에서 놀이 활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 편임** 찬성의견으로 공놀이, 마피아 게임, 천천히 다리 게임에 대한 의견이 있었음. 반대의 이유는 대체적으로 놀다가 다칠 수 있다. 시끄럽다. 인원수가 많은 학교라 놀이 공간을 개방할 경우 서로 놀겠다고 싸움을 할 수 있다. <추가 설치 시설> 소파, 의자, 흔들의자, 보드게임, 공예도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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