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유화와 캔버스를 받았을 때 우리반 친구들의 반응
"와~ 이거 어떻게 해요! 우린 이거 못해요"
1시간뒤... "선생님 오늘 미술만 하면 안되나요?"
우리반 친구들의 집중력으로 명화가 반절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될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