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4월 15일 윤서의 생일을 맞아 아침 활동으로 칭찬 쪽지 쓰기 활동을 했습니다.

윤서가 그동안 칭찬 쪽지로 2번이나 친구들의 최고의 칭찬 쪽지로 뽑혔었는데

그래서 인지 친구들의 칭찬글도 정성이 넘치는 글이 많았는데요

윤서가 꼽은 칭찬 쪽지는 아현이의 글이였습니다.

윤서에게

안녕? 나는 아현이야. 너는 정말 마음씨가 착한 것 같아!

칭찬 샤워도 2개나 받은거는 잘, 사람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줬기 때문인거 같아!

너두 이쁘고, 글씨도 이쁜것 같아!

너랑 서연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칭찬 샤워로 마음을 전하는 것 같다.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