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1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꿈끼 탐색 주간(핸드벨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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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19.11.28 | 조회수 | 6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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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 탐색 주간 2학년 발표회를 11월 28일(목) 실시했습니다. 지금까지 동아리 시간에 연습한 핸드벨을 멋지게 연주했습니다. 허수아비 아저씨와 어머님 은혜를 연주 했는데요.....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아버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아~~ 아이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떨리고 긴장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예쁘고 멋진 모습 보여준 아이들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