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1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카나페와 과일 꼬치 만들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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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19.06.18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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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페와 과일 꼬치 만들기를 했어요. 여름 '이런 집 저런 집'을 마무리 하며 다양한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