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1반

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1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스러운 2학년 1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뚝딱뚝딱 우리 집

이름 안순영 등록일 19.05.15 조회수 49
첨부파일

우리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 보았어요.

살고 싶은 집을 마음껏 상상하여 자유롭게 표현 한 후

어떤 모양을 나타낸 것인지, 그리고 어떤 재료로 어떻게 표현한 것인지를 설명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표현했어요~

수영장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를 표현했어요~

지붕 위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만든 작품 속에서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