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1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내가 잘하는 것 |
|||||
---|---|---|---|---|---|
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19.04.03 | 조회수 | 41 |
첨부파일 | |||||
내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보았어요~ 자신의 꿈과 끼를 열심히 표현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