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1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2020년 2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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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20.02.07 | 조회수 | 38 |
1.반편성 자료 2월 26일(수)에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입니다.
2.얘들아~사랑해 너희들과 함께한 시간 행복했단다. 앞으로도 멋지고 예쁜 모습 간직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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