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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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38 |
*오늘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입학 100일을 맞아 축하하는 의미로 소소한 간식을 나눠 먹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서툰 글씨로 또박 또박 감사의 마음을 전한 편지를 꼭 읽어보시고 100일 동안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애쓴 우리 11반 친구들의 입학 100일을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우리 11반 친구들이 곱고 바르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루하루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믿고 격려해 주시는 학부모님, 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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