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1반
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 선생님 : 유미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6월 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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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6.05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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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조기 달기 및 10시 묵념을 가족과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6월 7일은 재량휴업일입니다.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국어 시간에는 상황에 알맞은 인사말을 할 수 있는지 손가락 인형 놀이를 통해 알아보고, 바른 인사말을 찾아 색칠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통합 시간에는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의 바른 의미를 알아보고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연휴 기간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11반 친구들은 10일 월요일에 만나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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