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1반
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 선생님 : 유미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5월 8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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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5.08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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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의 유래를 알아보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직접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버이날 카드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어요. 아직은 글씨 쓰기도 서툴러서 제가 글자를 알려주기도 하고 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하였지만 모두 모두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았답니다.
열심히 만든 카드를 전달 받으시면 기특하다고 칭찬의 말씀 부탁드리고 한번 꼬옥 안아주시면 아이들도 많이 뿌듯해 할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주시고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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