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5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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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5.03 | 조회수 | 14 |
1. 숙제 : 한글쓰기공책 27쪽까지 쓰기
(학교에서 다 마친 친구들은 숙제가 없습니다.) 2. 오늘 색종이를 사용하지 못했어요. 7일에 다시 보내주세요. *국어 시간에는 “ㅇ,ㄱ”받침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ㅇ,ㄱ”이 들어간 받침 있는 글자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바르게 쓰는 활동까지 해보았어요. 어제 25쪽까지 한글쓰기공책 숙제를 냈는데 해오지 않은 친구들이 몇 명 있었어요. 자기의 할 일은 스스로 챙겨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가 그냥 자라고 했어요.”라든지 “엄마가 쓰기 공책을 안 넣어줬어요.”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답니다. ㅠㅠ 오늘은 어린이 날을 맞아 계기 교육을 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유익한 애니메이션을 보았어요. 가족과도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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