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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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4.12 | 조회수 | 14 |
1.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위한 학부모 의견 수렴 안내장을 보내드립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16일 화요일까지 기록하여 보내주세요.
2.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안내장 보내드립니다. 해당 되시는 분은 꼼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국어 시간에는 한글 자음“ㅅ,ㅈ,ㅊ,ㅉ,ㅆ”를 소리내어보고 바르게 쓰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각각의 자음이 들어가는 낱말들을 찾아보고 낱말들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갈수록 읽을 수 있는 글자들이 많아지는 우리 반 친구들이 기특하네요. ^^ 통합 시간에는 짝과 친해지기 활동으로 짝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침에 “토기의 당근 당근 당근”이라는 그림책을 읽어주었는데, 그림책 속 친구들처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해 주세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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