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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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3.20 | 조회수 | 22 |
1. 학교급식 모니터링 요원, 명예사서(희망자만) 내일까지 제출하기
2. 준비물 : 색종이 * 오늘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친구들을 때리거나 물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장난이 아니고 폭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야기 하였고, 친구의 별명을 부르거나 놀리는 것도 언어 폭력에 해당된다는 점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1학년 수준에 맞는 동영상으로 보여주니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꼭 친구들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 교육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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