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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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3.18 | 조회수 | 8 |
3월 18일 월요일
1. 미제출 된 안내장들 내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2. 안내장을 보내실 때 절취선은 꼭 잘라서 보내주세요. * 오늘은 처음으로 우유 급식도 실시해보고, 해바라기 그림 안에 자기 표정을 꾸미고 친구들 앞에서 소개도 해보았는데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집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좀 가져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교시를 처음으로 하는 날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좀 힘들어했는데요. 아침에 배고프지 않게 밥 든든하게 먹여주시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독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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