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오늘, 다음에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땐 곤충 채집을 하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더니,
"그럼 내일 가도 될까요?" 합니다.
너무 귀여워서 빵~ 터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루하루가
좋은 추억들로 남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