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 우리 3학년 1반의 컴퓨터 및 소통 교육으로 홈페이지와 한글타자 연습을 꾸준히 해온 결과, 12월에 드디어 한글타자 단문연습 100타 이상의 친구들이 한 두 명씩 늘어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현재는 TOP3이나, TOP10까지 계속 도전하기를 응원합니다. ^^**. 

- 우리가 평소에 핸드폰이나 탭에서의 문자나 문장을 잘 만들수 있지만, 키보드에서 손가락이 바른 위치에서 화면을 보고 한글을 입력하는 것은 어색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앞으로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 글을 올리거나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수행평가를 해서 제출할 때 등등 모두 컴퓨터 한글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3학년때부터는 키보드 자리 익히기부터 단계별로 연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 물론 30타 정도에서 100타가 되기까지는 많은 연습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단, 100타가 한번 넘고 나면 200타로 가는 길은 매우 빨라진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열매를 얻게 됩니다. 도덕시간에 배운 최선을 다하는 꾸준함을 실천해보아요. 31정의도 모두 화이팅!!

** 컴퓨터를 멋지게 사용하기 위한 한글타자 100타 도전 순서~!!

1. 컴퓨터 키보드 한글 자리익히기를 통해 손가락을 고정된 위치에 두고 자판을 쳐다보지 않고 한글을 치도록 연습을 한다. (=>이겨내기 가장 힘든 단계)

   (자판기 키보드 위의 한글자음모음 위치 암기 단계=>정해진 손가락의 위치에서 치는 습관 필요)

2. 자리의 위치가 암기되었으면, 이제 낱말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음모음 조합의 단어 치기 연습에 몰두한다. (=>조금씩 재미가 붙는 단계)

3. 낱말 연습이 잘 되면, 이제 비로서 단문연습으로 들어가서, 띄어쓰기와 맞춤법, 문장부호(특수기호 위치도 파악)을 확인하면서 문장 연습을 한다. 

4. 단문(짧은 문장) 연습으로 100타까지 갈 수 있도록 꾸준히 반복한다. 매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80타 정도 나오면 스스로 노력이 증가하는 단계)

5. 단문(짧은 문장) 연습이 100타에서 150~200타로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6. 이제는 장문(긴 문장) 연습을 통해서도 긴 글에 도전하여 장문 타자가 100타 이상이 나오도록 신경쓰면서 연습해나간다. 

=> 이렇게 하다보면 장문이나 단문 300타까지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00타까지 가기가 가장 오래 걸리고 어려우니 그 단계를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매일의 꾸준한 연습 뿐임을 기억해주세요~!!!

★현재 TOP3를 소개합니다.★

1. 최은서 (12.2 달성 확인)

2. 나윤성 (12.2 달성 확인)

3. 손주안 (12.12 달성 확인)

다음 TOP4는 누가 될까요? 다은이? 시원이? 찬이? 아님 다른 31정의도 중 누가 연습량이 많아져 100타를 돌파할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계속 사진방을 통해서 좋은 기록으로 좋은 소식 남겨주세요~!!! 지금 여러분의 노력은 값진 것이어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