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우리는 늘 새로움과 만나며
그 새로움은 우리를 즐겁고 행복한 도전을 하게 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은 우리에게 신나는 배움의 세상으로 안내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알고 싶은 바램,
우리가 찾고 싶 희망,
의미있는 것들을 주변인들과 더불어 나누고 싶은 욕망들이 배움의 원천이 되겠네요.
다같이 여행을 떠나봐요~
행복하고 신나는 배움의 세계로!!!
배움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윤미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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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안세희,유지원 | 등록일 | 19.04.16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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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미세먼지가 있었어요.그 미세먼지의 이름은 미먼이였어요.미먼은 자신의 친구인 미세와 빵집에 가서 빵을 샀어요.그때 미세가 미먼이에게 빵을 조금만 떼서 주고 자신은 큰것을 먹겠다고 했어요.하지만 미먼이는 많이 억울했죠. 값을 똑같이 나누어 계산했는데 난 조금만 먹고 친구는 큰걸먹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억울했겠어요.그래서 미먼이는 미세에게 화를 내며 말다툼을 하다가 몸싸움까지 번지게 되었답니다. 그때!미먼이의 엄마가 나타났어요.미먼이는 깜짝 놀랐어요.미먼이의 엄마는 작년에 돌아가셨거든요.그런데 눈앞에 있으니 깜짝 놀랐죠. 미먼이의 엄마가 둘에게 이렇게 말하였어요 "싸우지 말고 너네가 똑같이 등분하여 먹을 수있는 방법을 만들거라." 미먼이와 미세는 고민을 하다 같이 분수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분수는 완전한 하나를 똑같이 나눈 것중에 일부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 뒤로 사람들과 미먼이,미세는 싸우지 않고 빵을 똑같이 등분하여 먹었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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