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웃게 해주는 약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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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3번) | 등록일 | 25.07.04 | 조회수 | 14 |
책의 제목이 재미있고 책의 두께가 두꺼워서 그리고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친구들이 친하게 지내는 내용이여서 친구들이 같이 다니면서 어떤 아줌마도 만나고 친구들이 학교에가면 돈 얘기 봤게 안 나온다.그리고 친구들이 학교안에 들어오면 수업 끝나기 1분전에 다리를 빼고 쉬는시간을 기달린다. "잠깐만 벤치에 앉았다 가자" "오백원" 은주가 무뚝뚝하게 말했다.살짝 배신당한 느낌이었지만 꾹 참았다. "알았어,알았어.이따줄게" 우리는 운동장 벤치에 앉았다.은주는 한참 만에 웬일로 먼저 입을 열었다. 친구들이 같이 다니면 얘기를 많이 하는데 친구들이 떨어져 있으면 친구들 생각하는게 웃겼다.그리고 친구들이 말을 하면 계~속 얘기만 하니까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말을 하면 이제야 시계를 보는 장면이 웃겼다.그리고 남자가 와서 눈물로 집을 바다로 만드는 장면이 재미있었고 그 남자 부모님이'뭐야'라는 말을 하고 남자에를 크게 혼나는 데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 부모님이랑 친구가 물속에 빠지는 장면이 완~전 웃기고 재미있었다.오늘의 발명왕을 발표를 했을때 동그란 약을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는대 사람들이 갔고 싶다고'나,나,나'라는게 웃기고 발표하는 사람이 깜작놀라서 '그만!!!'이라고 했는데도 사람들이'나!!'라고 해서 줬는데 색깔마다 효과가 달라서 사람들이 이상해 지는 장면이 완전 재미있었고 내가 쓴 장면 중에서 눈물이 가장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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