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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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일원 | 등록일 | 19.03.28 | 조회수 | 54 |
(약속해요)
- 연필을 바르게 잡아요. (안내장) -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안내(해당되시는 분은 꼼꼼히 읽어주세요) (읽은책) 내 이불은 바다야 내가 덮는 이불이 무엇이면 좋을까요? 책 속의 주인공 아이는 자신이 이불이 바다이기도 하고, 빵이기도 하고, 깊은 숲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무엇이면 좋을지 그림을 그려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보았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퐁퐁!이었습니다. ★ 국어 – 낱말따라쓰기와, 친구이름 쓰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 수학 – 수놀이를 하고, 6~9까지의 수를 알아보았습니다. ★간혹가다 보면 아이들의 가방 속에서 안내장이 쌓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출해야 할 것은 제출하고, 집에서 보관해야 할 것은 보관할 수 있도록, 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가방 안을 깨끗이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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