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아침에 우리반은 8시40분까지 모여서 현장 체험학습 장소에 갔다.

고추장과 떡볶이와 기념품을 만들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었다.

1시간이 걸려 우리는 체험학습 장소인 순창 고추장 마을에 도착했다.

멀미가 났지만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멀미가 신기하게 사라졌다.

우리 반은 들판에 도착했을 때 닭,토끼, 강아지 같은걸 보고 매우 흥분했다.

만지고싶었지만 이따가 밥을 먹을거라 '이따가 만져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떡볶이를 만드러 갔다.

선생님의 퀴즈를 풀고 라면사리를 얻고 떡볶이를 만들었다.

우리는 떡복이를 만들고 밖에서 밥을 먹은 다음 항아리를 만들러 갔다.

항아리가 쪼그라드는게 신기했다.

즐거운 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