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에 갔당~

떡볶이도 만들고 먹었당~ 떡볶이는 매운데 안매운 맛이다~~

점심도시락을 먹는데 벌레가 많이나와서 소리를 겁나 질렀엉~~...ㅠㅠ

무서웠능데... 사진도 찍는데 고양이 볼려고 서둘러 찍었다. 키링도만들고 남은 자유시간에 망가진 트램펄린도 타고 꼬꼬쌤이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했당.

거기에 꼬꼬라는 닭도 있었는데 우리 선생님이 꼬꼬쌤이어서 재미있었당.

또 가고 싶다.(벌레만 안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