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선을 행하고 선을 지키는 썬 같은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나를 꼬옥 안아주시던 할머니

이름 김다온 등록일 25.11.14 조회수 2

나를 꼬옥 안아주시던 할머니              

                                                  김다온

 

할머니집에 가면

 

나를 할머니품에서 포근하게

꼬옥 안아주시던 할머니

 

내가 울그락 불그락 심술이 났어도

나를 보면 방긋웃으며

날 반겨주셨던 우리 할머니

 

집에 가는길에도 나를 보며

방긋 방긋 웃으시던 할머니

 

전화넘어에도 보이는

할머니에 방긋방긋 한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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