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언제나... 영원한 다정죽집(양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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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경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0 |
이 책의 제목은 '언제나 다정죽집'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표지가 너무 귀엽고, 예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죽집을 열었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서 죽집을 운영하신다. 하지만 건물주가 가게를 비우라고 해 동짓날에 가게를 비운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 만 볼 순 없었던 죽집 도구들이 고양이 발바닥 빵을 만들어 성공을 한다. 옛날에 팥죽을 할머니께 받아 먹었던 아이가 자라서 죽집을 도와준다. 단, 이미 비우기로 약속된 거라 대신 이전을 했다. 할머니가 다시 장사를 하자 아주 잘 됐고 이야기는 이걸로 끝을 낸다. 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은 일단 고양이 발바닥 빵이 너무 귀여웠고 맛있어 보였다. 이 책은 왠지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준다는 뜻의 이야기 같다. 또 남을 돕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나도 이제 다른 사람과 남을 돕는 좋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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