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선을 행하고 선을 지키는 썬 같은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이름 희망 등록일 25.06.24 조회수 0

나는 국어에 감상문을 해서  선생님 친구들 하고  학교에 있는  도서관에   갔다   책을  찾다가 '마사  마지막 여행비둘기' 을  찾았다  그림도  예뻬서 골랐다  주인공은  여행비둘기다   평화로은  숲에 태어나는데  사람들이  여행비둘기을   먹기 시작했다  한사람이  여행비둘기을 먹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처음엔  안 먹없지만 점점  먹기 시작했다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먹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천마리에 새들을 먹었다 나는 너무 이해가 ?안  갔다  ?왜냐면  소중한  생명을  계속 먹다고 한다  결국 다 잡아 먹다고 3마리가 남아서 결국 신시내티 동물원에 있었다 근데 야생 여행비둘기 1마리을 못 잡았는데  한 청년이 그  새을 먹었다고 한다        결국  주인공만 살았다  사람들이  이름을 마사로 했다  지금은 위싱턴의 스미 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있다고 한다  나는  책을 읽고  다  있다고  무시을 하지 않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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