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선을 행하고 선을 지키는 썬 같은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신비한 호랑이 빵집을 읽고"

이름 윤서 등록일 25.06.24 조회수 0

신비한 호랑이 빵집이라는 책을읽었다.

책을 읽은 까닭은 학교에서 독후감을 쓸러 도서관에 갔기 때문이다. 또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고른 까닭은 표지가 예쁘고 책 제목이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호랑이 빵집에는 어느때와 같이 손님이 많이 찾아왔다. 하지만 앞에있는 쑥떡집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왜냐하면 얼마전에 여우누이가 쑥을 위조했기 때문이다. 그날 저녁 내일 나올 신메뉴를 위해 호셰프와 람이는 늦게 까지 준비했다. 다음날도 어느때와 같이 모두 다 팔렸다. 근데 갑자기 경찰관이 마늘밭으로 가는것을 보았다.

알고보니 공여사님이 쓰러져있고 청동방울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거기에 있는 신발자국을 보고 의심을 받고 있는 호세프는 위장을 하고 공여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다음 동이가 찾아와 여우 고개에 가자고 말했다. 거기에 가니 몇몇에 사람들이 있었고 말소리가 들렸다. 그 이야기를 듣고 돌아와서 악당책을 보니 754번 악당이라고  

왔다. 그다음 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음료를 만들었다.그 날밤 책에서 청동검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고인돌에 가서 청동검을 찾았다. 다음날 청동거울과 청동검으로 악당을 물리쳤다.  그러나 그전에 여우고개에?간 사람들은 다  잡혀버리고 말았다.  물리치고 나서 다 풀어주고,여우누이가 다시 마법에서 풀려나는 걸로 마무리 되었다.

?인상깊은 장면은 황금털 원숭이에게 조종 당하는 장면이다. 이유는 시즌 1에서는 나쁜줄 알았기 때문이다. 생각이나 느낌은 여우누이가 불쌍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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