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서론: 요즘 핸드폰을 쓰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보입니다. 바람직하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루의 3분의 1을 핸드폰을 쓰느라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핸드폰 사용으로 거의 밖에 나가지를 않아서 비타민 D를 받지 못하고 면역력이 낮아질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등 여러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남에 따라 올바른 핸드폰 습관을 지녀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올바른 핸드폰 습관을 지녀야할까요? 

본론: 첫째, 정신적인 피해가 옵니다.

핸드폰에는 블루라이트라는게 포함이 되어있는데, 블루라이트가 수면 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방해합니다. 눈에 빛이 들어오면 지금이 잘 시간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멜라토닌을 생성하지 않아 잠이 오지 않습니다. 

위에 있는것과 같이, 무기력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핸드폰 중독이 되서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울증에 쉽게 걸릴수 있고, 비타민 D를 흡수하지 못해, 면역력이 낮아집니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갑니다.

자극적인 게임이나 동영상에 중독이 된다면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올수 있습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게임에 중독된 형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서 게임 아이템인 도끼를 사고 날을 세워서, 초등학교 4학년 동생을 살해한 사건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사건들이 많습니다.

셋째, 신체적인 피해가 옵니다.

잘못된 자세의 핸드폰 시청은 거북목과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지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모르는것을 네이버나 유튜브에 치면 바로 나와서,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파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운반하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 분류합니다. 그 중에, 이온화 방사선은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과도한 노출은 우리의 세포와 DNA를 손상시켜 화상, 질병 또는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핸드폰 없이 일도 잘 못하고, 약속도 못잡는 현대사회이니, 아예 무작정 핸드폰 사용을 안할순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나에게도 피해가 가지않는 바람직한 핸드폰 사용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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