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소녀가 죽었다고 소식을 들은 소녀는 패닉에 빠져버리고 말았다.소녀가 떠나고 그 날 밤에 소년 꿈에서 소녀와 같이 쌓은 추억들이 보였다.소녀는 꿈에서 아주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그렇게 몇 일 동안 꿈에 소녀가 나왔다.소년은 그 꿈을 꾸고 나면 소년은 '그 곳에서는 꼭 행복 해야돼'라고 말하고 싶었다.

몇달뒤....

소년에 꿈에는 더 이상 소녀가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그런지 소년에 기억에는 소녀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었다.

몇 년뒤.....

소년이 중학생이 뒸을때 소년에 꿈에 다시 한번 소녀가 나왔다.소년은 그 꿈속에서 "그곳에서는 꼭 행복해야돼"라고 자연스럽게 나왔다.소녀는 그걸 듣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꿈에서 깬 소년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하지만 이미 소년에 기억에는 그 소녀의 기억이 희미해졌다.그치만 그 슬픈 기억은 소년에 기억에 남아 다시 생각이 났다.소년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해서 뿌듯하다고 생각 했다.그 말을 한 이후로는 정말 더 이상 소녀가 꿈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