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소녀가 죽은뒤,소년은 삶을 쉽게 생각하고 소녈 잊지 못했다. 

그리고 소녀가 있던자리에서 계속 돌만 던졌다.그러던 어느날,소년은 우연인지 아닌지 모를 글자를 봤다.버로 자신이 던진 돌들이다.

글자를 본후,소년은 학업에 집중하여 지방을 벗어났다.

소년은 세계전역을 돌며 세상공부를 했다.그후, 소년은 소녀의 무덤을 찾아 늦어버린 소녀의 장례를 치렀다.

소년은 일주일에 한번씩 소녀의 무덤에 찾아왔다.

수십년후,소년은 소녀의 무덤 앞에서 통곡을하며 죽었다.

소년이 어릴적 본 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