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우리 반 친구들 소개

나유준

고여은:그림잘그림,조용함

고은서:활발함,재밌음

권율:축구를 잘함,키가큼

김가윤:흑발이잘어울림,잘먹음

김경찬:키가큼,잘생김,조용함

김동휘:잘생김,힘이셈,키가큼

김서준;키가작음,염색함,초코송이

김성주:이지아닮음

김유정:키가큼,검은옷만입음

김하울:쌍커풀있음,머리를잘묶음

나유준:잘생김,키가큼,그냥 멋있음

박현준:공부잘함,잘생김

신동원:잘생김,ㅈㅎㅇ,재밌음

신지원:고양이많이키움,조용함

오담이:키가큼,머리가김

유준서:그냥잘생김,우리핚교얼짱

유지승:조용함,안경잘어울림

이지아:앞머리자름,키가작음

이하람:공부잘함,안경을씀

이하린:공부잘함,

임동진:잘생김,키가큼

임재영:진짜잘생김,유준랑 친함

정혜원:염색함

최건희:공부잘함,책상이더러움

최영서:옷잘입음

최이룸:키가큼,게임잘함

최지안:장원영좋아함,키가큼

정선경:돈을좋아함,전학생

나는( )이다

나유준

나는태양이다. 왜냐하면 나는 우리가족을 밝게웃게해주고

내 주변사람들이 다 빛나기 때문이다.그리고 내가 제일빛나서

주변이 빛난다.나는 아무나 다가오지 못한다.내가 제일 존재감

있고,내가제일 크다 그래서 아무나 다가오지 못한다 엄마아빠랑

친구들만 올수있다.

에버랜드

나유준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 이 잘 떠졌다.

전날에 9시에 잤더니 일찍 일어난 거 같았다. 5시 40분까지 준비를 하고

6시에 친구들과 만나서 학교에 갔다. 도착했는데 너무 설렜다.

7시 30분에 버스를 타는데 동진이가 자기 여자친구랑 앉는 데서

멘 뒷자리에 혼자 앉았다. 나 혼자 두 칸을 혼자 써서 좋았다.

10시 정도에 에버랜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을 거 같았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콜럼버스 대탐험이라는 바이킹을 탔다.

줄을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탔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임동진이랑 같이 다니면 힘들거 같아서

다른 반 애들이랑 다녔다. 그 반 애들은 처음부터 티익스프레스를 기다려서 보통 4시간 정도

기다리는데 그 애들 사이로 가서 3시간 밖에 기다리지 않았다. 티익스프레스 가 시속104km여서 겁나 빠를줄은 몰랐는데 타보니까 내가 야구공이 된 기분이었다. 타고 밥을 먹었는데

꼬치랑 레몬에이드 를 먹었다. 레몬에이드가 흰색 이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츄러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선생님한테 주려고 한 개를 더 샀다. 그렇게 놀고 4시에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8시정도에 도착해서 애들이랑 두끼에서 밥을 먹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