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학교에서 읽으라해서 읽었지만 재밌어서 끝까지 읽엇다.

이책의 주인공은 홍빵이고 홍빵이가 부모님에게 폰선물을 받아서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서 엄마가 스마트폰을 압수 했다.그런데 스마트폰에서 “답답해 나좀 꺼내줘”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소리의 정체는 게임에 나오는 몽구라는 케릭터이다.그걸본 홍빵이는 게임속으로 들어갔다.ㅇ홍빵이는 게임속에서 재밌게놀다가 지루하면 다른 게임속으로 들어갔다,홍빵이는 폰밖으로 나가고싶었지만 나가는법을 몰랐다홍빵이는 가짜친구들말고 진짜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몽구가 나가지말라고 붙잡았지만 나갈려고 손을뿌리쳤다

“홍ㅃㆍㅇ아축구하자”라고 홍빵이 친구들이 밖에서 불렀다 홍빵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책은 정말 재밌다 추천하는 책이다 나도 폰을 자주 하는편인데 이책을 읽고 폰을 버렸다.

인상깊은 장면은 홍빵이가 폰을 버리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러간장면이다.왜냐면 폰에빠져있던 홍빵이가 이렇게 갑자기 축구하러간다고하니까 멋있었기때문이다 배운점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하는시간을 줄여야겠다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