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내가 읽은 책의 이름은 빈둥빈둥 투닉스 왕이다. 

투닉스 5세는 투닉스 4세의 이들이자 투닉스 3세의 손자였다. 모두들 뚱뚱하고 게을렀다. 핌피라고도 불리는 핌피넬라 공주는 투닉스 왕과 다르게 뚱뚱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았다. 공주는 언제나 활발했다. 왕은 공주를 보고 매일 한숨을 쉬었다. 왕은 먹고 자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매일 아침이 되면 공주는 왕을 깨웠지만, 왕은 툴툴거리며 일어나지 않았다. 어느날 투닉스 왕은 병에 걸리자 핌피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했지만 모두들 핌피를 탓했다. 핌피는 화가 나서 성밖으로 뛰쳐나갔다.  핌피는 숲에서 한 소년을 만났다. 핌피는 소년에 집에 가서 소년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았다. 투닉스 왕이 걸린 병은 국왕병 이였다, 게으르거나 빈둥빈둥이라면 누구나 걸리는 병이였다. 병을 낮는 비법은 게으름을 고치는 것이였다. 핌피는 온갖 꾀로 투닉스왕의   게으름을 고쳤다. 그 후 투닉스 왕은 아주 열심히 나라를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