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가족과 서점에 놀러갔다. 무슨 책이 있나 구경하다가 {틴틴 팅클!}이라는 책을 보았다. 책 표지를 보니,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두마리(?)가 손을 잡고있는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사서 읽게됬다.

이 {틴틴 팅클!}이라는 책은 주인공인 틴틴이,팅클이의 우정,일상 이야기이다. 틴틴이의 성격은 천사 같은 성격이다. 팅클이의 성격은 당돌한 성격이다.

틴틴이,팅클이 이외에 친구들도 귀엽고 개성이 넘친다. {틴틴 팅클!}이야기는 참 따뜻한 것 같다. 이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마지막 쪽에 틴틴이와 팅클이의 새해소원이 내년에도 가족,친구들과 행복한것이라고 하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왠지 이 다음 이야기는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반,친구들을 만나 작년보다 더 재밌게 놀것같다. :D 이 책을 통해 배운점은 친구는 많을 수록 좋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은 만약 틴틴이나 팅클이가 친구가 없다면 혼자 쓸쓸할것같아서다. 이책에는 친구가 안나오는 장면이 없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다.

~ 간단한 인물 인터뷰 ~ (주인공 소개에 쓰여있는 것을 씀)？？？

틴틴이

Q:천식이 있는데 뛰어도 돼? A:오래 뛰지 않으면 괜찮아 Q:팅클이 이외에 좋은 친구는 누구누구 있어? A:흑임자,백설기,콩물이,석기,마로,멍물이,베리가 있어.

팅클이

Q:뭐 할때가 가장 좋아? A:운동,노는거! Q:동생(탱클이)를 어떻게 생각해? A: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야 근데 가끔 내 말을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