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뜬후 지금까지 (날짜: 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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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여은 | 등록일 | 22.08.19 | 조회수 | 91 |
오늘 아침은 알람이 울리자 눈이 확 떠졌다. 방학이 끝난것은 아쉽지만 개학을 해서 친구들을 만난다는것이 기대되었기 때문! 켈켈 내가 얼마나 기대했냐면 알람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그걸 듣고 일어난것 이다! (사실 내가 늦잠자서 하람이가 전화온줄알고 식겁해서 벌떡 일어난 것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빛의 속도로 씻고 아침으로 허허허 곰탕을 뜨끈하게 먹고 왔다~~~~ 그리고 모범생 처럼 가방을 매고 엄마 한테 인사를 깍듯하게 하고 집을 나섰다. 가는길에 새들에게 인사하고 총총총 사뿐사뿐 학교로 갔다 사실 이건 상상 풉 사실 터벅터벅 갔다 하람이한테 전화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에에에~~! 하람이가..! 하람이가...! 맞습니다! 저에게 전화가..!전화가..! 왔다!!!!!! 그래서 받... 을까 말까 받았다. 전화를 하며 하람씌를 만나 학교에 도츠악...! 을 하였는데.. 교실문을 보니 다리가ㅏㅏㅏㅏ ㄷㄷㄷㄷㄷ후들후들 떨렸다 개학을 해서 내가 지금 학교를 왔다는게 꿈같았다 ㄷㄷ 그래도 가긴해야해서 난 .. 들어갔다.. 교실에 들어가니! 60초 후에 계속됩니다. 아 죄송합니다 쨋든! 교실에 들어가니 친구들이.. 친구들이...! 있었다 그것도 아주 정상적이게ㅎㅎ 그래서 다시 터벅터벅 나의 자리로 갔다아아아 흑흑 곧이어 그것이 왔다 바로바로 1.교.시. ㄷㄷ 1교시에는 아침 조회를 했다 개학을 맞아서.. 1교시는 조회만 하고 끝나서 so good! 쉬는시간에는 우리 호빵맨 지원이를 괴롭.. 아니 놀아줬다. 그리고 그것이 왔다 이번엔 비슷하지만 다른 놈이다.. 예상했다 시피 바로 2.교.시. 난 싸울준비를 하였다 근데 이번 2교시는 착했다 호홓 근데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3,4,5,6,교시 다 쓰려면 힘들단 말이에용~ 그래서 2,3 교시는 합쳐성~ 나의 여름 방학에대해 쓰고 발표르르를 하였다 난 조신하게 발표했다 호호호 그리공 (쉬는 시간은 대략 생략 말안해도 ^^알죵? ) 4교시! 에는 선생님께서 교과서를 ㅠㅠ 배부해주셨다 그리고 이름을 썼다 껠꼘 훗 그리고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고성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대략 10.8미터(내가 생각 함 ㅋ ㅋ) ㅓ떨어진 그늘에서 놀았다 그리고 운동장 옆쪽!에 흰색 모래가 있는데 우리 신지원이가 ㅎ ㅎ날 거기로 2번이나 밀쳐 버려서 난 거기서 춤을 추었다 후후후 그리고 5교시엔 선생님이 글을 써보라고 하셔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 이다 호호ㅗㅎ난 얼마나 성실하냐면 쉬는시간인데도 쓰고 있다 후훗 이제 다음 시간은 자리 바꾸기인데 난 걱정이 안된다 왜냐 자리를 샀기 때문~~~! 오늘은 놀기만 한것 같아 신난다 !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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