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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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오늘 아침, 눈을 뜬 후 지금까지

이름 *** 등록일 22.08.19 조회수 93

오늘 아침, 눈을 뜬 후 지금까지

 

오늘 아침에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서, 엄마는 미리 깨워있어서 아빠를 깨웠다. "아빠 지금 아침 7시야" 아빠가 일어났다.

엄마,아빠가 일어나서 아침밥을 만드는 동안 나는 20~30분 더 잤다. 더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었다. 먹은 후에는 씻고, 옷 입고, 머리를 묶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학교를 갔다. "나 학교갔다올께~" 집에서 나왔을때는 (아침) 8시 10분쯤이었다. 동생은 친구를 만나서 간다고해서 먼저 혼자 갔다.

우리 반 교실에 도착했을때는 (아침) 8시 20분쯤이었다. 1교시는 체육이었지만...하지 못했다. 뭐 나는 별로상관없었지만. 그래서 체육 대신 {나의 여름방학을 소개합니다}라는 학습지를 쓰고, 선생님이 뽑은 순서대로 차례차례 발표를 했다. "14번~" 내 번호가 불려서 발표를 했다. "나의 방학은 참 재밌었다 가장행복했던 기억은 늦잠자는 것이다 가장 아쉬웠던 기억은 (방학이) 정말 짧았다 오늘 개학한 소감은 (일찍 개학해서) 너무 아쉽다 방학 중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일은 강원도에 놀러 갔다." 1교시 동안 모든 친구들이 발표를 하진 못해서 2교시 동안 발표를 했다. 3교시때는 '중학교'라는 주제로 빙고? 게임같은걸했다.  나의 게임 총 점수는 134점이었다. 4교시는 2학기 교과서를 받고 각자의 이름을 쓰고 4교시가 끝났다. 급식을 먹으러 줄을 스려는데 여은이가 "밥 먹고 같이 올라가게 기다려" 라고 말했다. 밥을 다 먹고, 여은이 하람이 하울이 하린이 지승이랑 같이 놀았다. 하린이가 학교 앞에 있는 고용 전화기로 엄마한테 전화하려는 데 계속 전화연결이 안돼서 "내가 해볼께" 그래서 시험삼아 아빠번호로 전화를하려고 전화기를 켰는데, 전화기에서 ' ~~~~@#%%^&##@%^ 전화를 하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 라고 말했다. "아래 버튼을 누르라는데?" 그래서 아래 버튼을 누르지않고 한번 눌러보고, 버튼을 누르고 눌러보니 

숫자를 누를때 띳 이라는 소리가 났다. "하린아 네가 숫자누를때 띳 소리났어?" 그랬다. 아래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전화연결이 안된것이였다. 시계를 보니 50분이여서 계단으로 올라갔다. 반에 오니 으~엄청 더웠다. 그래도 좀 앉아있으니 시원해졌다. 5교시에는 이 글쓰기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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