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나의 광복절

이름 김경찬 등록일 22.08.19 조회수 78

나는 아침에 일어나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오늘이 광복절이라서 학원을 안가는게 좋았다. 집에서 태극기를 달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놀고 친구네 집에 갔다.  친구 집이 주택이라서 수영장이 있길래 수영장에서 놀았다. 잠시뒤 나는 폰이 내 주머니에 있는걸 발견해 상태를 확인했다. 하지만 내 폰은 이미 황천길을 건넌 상태였다.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 광복절인데 광복절 같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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