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이천이십이년 오월 구일 일생. ㅛㄷㄴ ㅛㄷㄴ

이름 ㅛㄷㄴ 등록일 22.08.19 조회수 67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연산학습지한장을 풀고,밥을 간단하게 먹고 피아노를 쳤다.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집에서 나왔다.나는 등교하는 중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내가 학교에 등교하니 가방만 몇개 있었고,사람은 없었다.그리고 전두환과 마동석이 들어왔던거 같다.그리고 쉬는시간중간에 문이 부서지고,영어시간에 영화를 봤다.그리고 점심시간이 지나고나서 글쓰기시간이왔다.그 글의 주제는 오늘 아침부터지금까지다.나는 그것을 쓰는동안 김가윤이라는 휴먼이 플라스틱 막대기를 분해하고,"눈이 없다."고 말하고,개속 분해작업을 하다가 그 휴먼도 글을 쓰기 시작했다.그리고 선생님이 그 휴먼에게가서 글을 지적하기시작했고,개속 시간을 알고싶어했다.그리고 선생님이 "동진아 빨리 일어나" 라고 말했고개속 연설을 했다.나는 이 글을 제안시간이 끝날때까지 개속 글을쓴다.그리고 친구들이말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선생님이 연설을 더 했다.그런데 발표하는 친구들 중 유준이가 부끄럽다고 기권을했다.그리고김하울이 연설을 했다.하지만 중간에 방해를 했다.너무나도 시끄러웠다.그리고 중간에 정숙이 흘렀고,다기 시끄러웠다.연설이 끘나고유준이가 다기라기호했다. 그해거.................................................

그냥 동원이의 연설내영만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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