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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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프리카tv 감가윤 | 등록일 | 22.08.19 | 조회수 | 92 |
?즐거운 하루
나는 친구들이랑 파자마를 하기로 약속했다. 몇시간 뒤에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집은 오지게 좋았다. 친구집에서 엽떡을 시켜서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를 다 먹은뒤 쇼파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그 지역 남자애 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 친구집으로 오겠다고 했다. 나는 골프채를 들고 그 친구가 오는걸 기다리고 있었다. 그 친구는 내 친구집 비번을 따고 들어오려고 했다 근데 다행이 장금장치를 해놔서 들어오지는 못했다. 나는 골프채를 휘두르려고 했는데 그건 내 친구들이 말렸다. 그 남자애가 가고 우리는 맘 놓고 재미있게 놀았다. 친구동생이 젤리를 먹고싶다해서 비가 오는데도 나갔다. 근데 그 남자애를 만난것이다. 나는 너무 심장이 쫄렸다. 갑자기 그 남자애들이 달려온다 우리는 비오는데도 필사적으로 달렸다. 결국엔 그 남자애를 만났다. 우리는 젤리만 사고 다시 친구집으로 갔다 . 친구 어머니가 오셨다. 우리는 이제 나가도 된다고 허락을 맡았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시내에 갔다 우리는 시내에 가자마자 디팡에 갔다. 나는 현금이였는데 친구들은 카드였다. 친구들이 나한테 현금을 빌렸다. 디팡을 1번타고 현금이 없어서 편의점에가서 카드에 있는돈을 뽑아서 다시 디팡으로 갔다. 나는 3~4번을 타고 다시 버스시간표를 보면서 다시 버스타러 갔다. 나는 친구집에 도착했을때 9시였다. 친구집에서 씻고 밥을 먹고 친구랑 친구동생이랑 그림을 그리다 새벽2시가 되었다. 그때 우리는 새벽탈출을 했다. 새벽공기가 너무 좋았다. 새벽에 신시가지를 갔는데 클럽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우리는 인생네컷에 가서 사진을 찍고 새벽4시에 친구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어떤 미친 아저씨가 우릴 보더니 개소릴 ㅎ했다. 진짜 그때 친구집갈때동안 벽돌 들고갔다. 너무 무서웠다. 친구집에 와서 나는 5시에 잠이 들었다. 그때 진짜 푹 잔거 갔다. 그때 하루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었다. 아 ㄹㅇ디팡 적당히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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