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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오층 목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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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준 | 등록일 | 22.09.30 | 조회수 | 73 |
백제의 사찰 능사 오층 목탑(陵寺 五層木塔)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빌기위한 백제 왕실의 사찰로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서 발굴된 유구의 규모와 동일하게 건물 사이 간격, 기둥과 기둥사이의 간격 등을 1 : 1로 재현하였다 5층 목탑 사찰이 지금으로 부터 1450여년 전인 567년에 건립되었음을 입증해주는 국보 제288호인『창왕명석조사리감(昌王銘石造舍利龕)』 발굴된 사찰이다. 이것은 사리를 봉안한 연대와 공양자가 분명하고 백제사지(百濟寺址)로서는 최초의 절의 창건연대가 당시의 유물에 의해 명확하게 밝혀진 유일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5층목탑은 높이가 38m에 이르는 건물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재현된 백제시대 목탑으로써 지금의 현대적 장비 및 건축기술로도 복원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지금부터 1450여 년 전에 아파트 13층 높이의 규모로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끼움과 맞춤 등 이 곳 능사는 부왕(父王)을 위하여 아들인 위덕왕이 지은 왕실사찰로서 백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국보 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와 함께 그 높이가 38m에 이르는 국내 최초로 재현된 백제『5층목탑』등 백제의 뛰어난 공예기술과 함께 건축기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백제건축의 상징으로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백제시대의 궁궐 중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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