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친구도 소중함을 알고,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합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사회]나는 초등판사!

이름 김민영 등록일 22.07.13 조회수 44

국민 양형체험 프로그램 (scou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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