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덥다. 마실 물 싸갖고 다니자.
2. 지난주에 안내_ 다음주 7.11.월 부터 5교시! 참고하세요.
3. 친구란...? 이 세상에 완전히 맘에 드는 사람은 없다. 나 조차도 그렇다. 그러니 우리, 누군가의 50%만 내 마음에 들어도 감사히 여길 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들 그런 사람을 사랑한단다.)
* 대한민국 아름다운 풍경 안한사람 내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