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노는 게 제일 좋아~~~~
  • 선생님 : ^___^*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이름 전정금 등록일 22.11.02 조회수 202

** 숙제(받아쓰기 연습)

 

1. 아빠가 아플 때

2. 털이 송송 난 아빠 발

3. "아빠 몸이 뜨거운 주전자 같아."

4. "아빠가 많이 아픈가 봐!"

5. 신문을 읽고 나가자!

6. "아침마다 변기에 앉아서 신문을 읽어!"

7. "검은 구두를 신어 볼까?"

8. 아빠가 어떻게 하지?

9. "회사에 가서 일을 하지!"

10. 사람이 많아서

11. 튀김 닭을 사서 집에 오지!

12. '우리 집 귀염둥이들'

13. "돈이 없으면 치킨을 못 사는데....."

14.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자!

15. 우리랑 신나게 놀아 주지!

16. "아빠 수염이 다시 뾰족뾰족 자란 거야."

17. 땀을 이만큼 흘린 거야.

18. 코를 엄청 골면서 자!

19. 아침 먹고 놀고 있어.

20. 조용히 놀아야 해! 엄마가~

공책에 1번 써봅시다.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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