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
|||||
---|---|---|---|---|---|
이름 | 전정금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221 |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는 묵념으로 하루를 시작했어. 그리고 영혼을 빌어주며 하루를 시작했지....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날.... 너무나도 아픈 날.....
** 숙제 - 국어 활동(아빠가 아플 때) 목요일에 있을 받아쓰기를 준비합시다. 1. 털이 송송 난 아빠 발 2. 아빠 몸이 뜨거운 주전자 같아. 3. 아빠가 많이 아픈가 봐! 4. 신문을 읽고 나가자! 5. 아침마다 변기에 앉아서 신문을 읽어! 6. 검은 구두를 신어 볼까? 7. 아빠가 어떻게 하지? 8. 우리 집 귀염둥이들 9. 돈이 없으면 치킨을 못 사는데... 10.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자! 1번 쓰고 3번 읽기~~
^__________________^*
|
이전글 |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
---|---|
다음글 |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