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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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2.07.15 | 조회수 | 399 |
* 캬아~~~ 수학을 직접 해본다는 것.... 넘넘 재미있어라~~~~
"들이 재기" 우리는 오늘 소녀 : 소년, 소년 : 소녀 팀을 나누고 ~~~ 오오~~~드디어 교과서로만 배웠던 비교하기 중 들이 재기를 직접 해보았어. 완전 정말 재미있었지. 응원도 엄~청 신나고 재미있었고~~~ 우와아아~~~ 물통에서 다른 물통으로 물을 담는 게임.... 자기 재량껏 작은 컵에 물을 떠서 앞에 물통에 나르는 것이었지. 마음은 급하고, 이기고 싶고, 물도 흘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열심히 했지만... 결국 여학생들을 이기지 못한 남학생들!!! ㅋㅋ~ 첨벙첨벙 물놀이가 되었지. 너희들 웃음소리가 물놀이였단다. ㅎㅎ~
** 숙제 1. 통합(오방색 - 우리나라 전통 색깔은 오방색):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예술 작품~ - 다섯 방위(5방)를 상징하는 색. 동쪽은 청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 적색, 북쪽은 흑색, 가운데는 황색이다. 이 오방색으로 선생님이 나누어준 도화지에 우리 가족들만의 문양을 만들어봅시다. 반드시 5방 색으로 만 해야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매우 기대됩니다~~~~ 2. 수학 활동지 - 10씩 묶어서 세기(반드시 연필로 10개 있는 수 막대를 묶어 줍시다.)
오늘이 초복이래. 이제 더위의 한 꼭지를 넘는 거야. 그래서 급식 시간에 닭죽이 나온 거야. 단백질 보충하고 뜨거운 여름 잘 견디라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고 다음 주 월요일에 웃으며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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