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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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는다는 것....
글은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는 것이지. 오늘 읽기 평가를 했는데.... 한 편의 시를 읽는 너희들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말이야. 지금도 몸이 오싹거리면서 웃음이 나와~~~ㅋㅋ 큰 목소리, 또렷 또렷한 발음, 리듬감 있게 읽는 모습이.... 최~~~~고!!!! 다음엔 "달팽이 기르기" 읽기 평가를 하겠어요.
** 숙제 1. 그림을 그려볼까?~~~~ "드래곤 길들이기"(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습을 그렵보시다. 색깔!!!)
딸꾹 딸꾹 딸꾹질을 하는 히컵... 외국 사람들은 딸꾹하는 소리라 히컵으로 들린대. ^^ 꿀꿀 돼지는 오잉 오잉, 꼬끼오~닭은 카크두르두~~, 음메 소는 무우~~~ 근데 외국인들이 표현하는 것도 맞는 소리야. 참 신기해~~~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 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ㅋㅋ 왼쪽 꼬리를 잃은 투슬리스와 왼쪽 다리를 잃은 히컵과의 뜨거운 우정~~~ 정말 정말 재미있었지~~~
파일로 사진 몇 장을 올렸단다~~~~
*** 더운 여름 날씨구나. 내 건강을 잘 지키며 방학 때까지 건강하게 생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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