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에서 내 말은 어떻게 흘러갈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짤랑거린다고도 합니다.

아이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또는 혼자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하며 움직입니다.

그렇지요, 살아있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학교급을 막론하고 체육 과목을 제일 좋아합니다.

따라서 최고 인기 과목은 체육입니다.

따라서 놀이~, 놀기~ 움직임에 대한 철학은 매우 의미 있지요. 이는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참 좋은 가르침이란 주는 얼굴이나 받는 얼굴이나 즐거우면 그만이지요.

아이들이란 옷차림이나 외형으로 결정될 만큼 아직 자라지 않았거든요.

삶을 양적 크기보다 질적 내용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양은 남을 의식하며 살지만,

질은 자신을 의식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 숙제

1. 국어(받아쓰기 준비를 위한 낱말 쓰기 활동지 1장, 앞면 / 뒷면 있어요.)

2. 집으로 가져간 모으기 / 가르기 판으로 구체물과 숫자를 올려놓고 꾸준히 지도해주세요. 이번 주에 수학 모으기, 가르기 평가를 하겠습니다.

*** 내일은 지역사회 인물을 선택하는 투표의 날!

민주주의를 행사하는 날이란다. 그래서 부모님이 투표하는 모습을 보며 미래의 너희들을 키우면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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