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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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보는 세상, 마음이 보는 세상...
집에 두고 온 어린 자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엄마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한 엄마는 가끔 이런 편지를 남긴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oo야, 낮에 엄마 보고 싶을 때 많지? 엄마도 그래. 그럴 때 엄마는 눈을 감고 oo 생각을 한단다. 그러면 우리 oo, 숨소리도 들리고 웃는 모습도 보이거든. 엄마가 복 싶을 때 너도 마음속으로 엄마를 생각해봐. 엄마는 항상 너하고 같이 있으니까. 그럼 저녁때 웃으면서 만나자. 안녕~~~"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 숙제 1. 수학 익힘책 (20쪽, 21쪽을 풀고 부모님 채점을 받아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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