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는 통행하는 공간입니다. 뛰거나 장난치다가 누군가 다칠 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행동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6반이 됩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나서서 옳은 것을 실천하는 6반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