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4학년 4반
밤 10시 아이 허니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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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윤지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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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꿈은 건축가이다. 새미가 전에 살던 집은 삼각형 모양이였다 새미는 날마다 도서관을 올라가는 길에 삼각형 모양의 집을 관찰 한다. 새미는 어느날 부터 이상함을 감지 하게 되는데... 전에 없던 고양이 모양 동상도 생기고 페인트가 살짝 바뀌 었음을 감지 했다. 그리고 집에 우체통이 생김을 감지하엿다 새미는 그 유체통의 편지를 써써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너..누구야? 라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하루뒤 그 우체통에 새로운 편지가 왔다. 그편지의 내용은 내가 누군지 궁금해?그럼 오늘밤 10시에 놀로와라는 느낌의 편지였다 그리고 그날밤 10시의 새미는 친구들과 함께 가보기로 한다 친구들은 무섭다며 도망가고 새미 혼자 남았다. 새미는 그렇게 그 집에 가보게 되는데.. 딱 열시가 되자 집 대문이 열렸다 새미는 그집 다락방에 올라가게 되는데.. 거기에 어떤 소녀가 있었다 뒤 내ㅇ용은 상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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