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함께 자라는 3-1반입니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너무 예쁜 동시지요.
작은 꽃, 큰 꽃, 풀꽃 모든 꽃은 참 예뻐요.
우리도 그래요.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3-1반 어린이 모두는 예쁘고 소중하답니다.
자신과 친구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3-1반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급식실 사용 안내입니다.